소상공인 희망대출플러스 신청방법 및 정보

소상공인 희망대출플러스는 연 1%대의 이자율로 1,000만원 대출이 가능한 국가 지원제도 입니다. 정부는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로 누적된 소상공인의 피해회복 지원을 위해서 이러한 지원제도를 만들었고 각 사업주의 신용도에 따라서 금리의 변동이 소폭 다르게 적용이 됩니다.

소상공인 희망대출플러스는 희망융자와는 다른 제도로 입니다. 희망융자는 저신용 대상자로 하는 제도이니 이와 관련된 자료는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소상공인 희망대출 플러스 대상자

시중은행 앱(APP)을 설치하여서 비대면 신청만 가능합니다. 일상회복 특별융자를 받은 경우에는 신청 불가능하고 1차 방역지원금 100만원을 수령한 분들만 가능합니다.

중신용	국민,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경남, 대구, 부산
고신용	국민,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경남, 부산

※필요한 은행을 누르면 QR코드와 설명이 나옵니다

첫 3주간은 대면, 비대면 신청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로 운영합니다.

손실보상 선지급은 손실보상금이 긴급히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전달되도록 500만원을 선 지급하고 나중에 확정되는 손실보상금에서 차감하는 새로운 손실보상금 제도입니다. 선지급금은 신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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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12월 27일부터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총 3조 200억 원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영업시간 제한을 받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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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인천시 일상회복지원금 신청이 시작됩니다. 그동안 인천은 지원금을 잘 안 나오던 곳이라서 다른 지역과는 차별을 뒀었는데 이번에는 일찍이 사전공고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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